계약서에서 가장 비싼 조항들: 서명 전에 반드시 이해할 것
전부 읽는 게 물론 좋지만 시간이 제한적이라면 이 조항들의 우선순위가 가장 높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집주인에게 메일로 묻고 답변을 문서로 남기세요.
중도 해지와 전대
미국 계약은 대개 고정 기간입니다. 중간에 나가면 새 세입자가 들어올 때까지 월세를 계속 내거나 한두 달치 위약금을 뭅니다. 직장 변동, 가족 사정, 학교 일정 때문에 미리 나가야 할 수 있습니다.
전대(sublease) 규정도 확인해야 합니다. 아예 금지하는 계약도 있고 집주인의 서면 동의가 필요한 계약도 있습니다.
- 실제로 할 수 있는 것
- 'early termination'이나 중도 해지 부분을 찾아 대가를 정확히 확인하기
- 전대가 금지인지, 동의가 필요한지, 자유인지 확인하기
- 비자나 직장에 불확실성이 있다면 계약 전에 빠져나갈 방법을 물어두기
디파짓 공제 항목
계약서에는 보통 디파짓에서 공제할 수 있는 항목이 나열됩니다. '정상 마모'와 '파손'의 경계가 어디에 적혀 있는지, 퇴거할 때 반드시 해야 하는 특정 청소가 규정되어 있는지 특히 주의해서 보세요.
- 실제로 할 수 있는 것
- 디파짓 공제 부분을 사진으로 남겨 두기
- 디파짓 반환 기한 확인하기. 주마다 규정이 다릅니다
- 입주 당일 사진을 찍고 move-in checklist를 작성해 한 부 보관하기
자동 갱신과 통보 기한
만료 시 자동으로 갱신되는 계약도 있어서, 정해진 일수 전에 서면으로 알리지 않으면 다음 계약 기간에 묶일 수 있습니다.
- 실제로 할 수 있는 것
- 갱신과 비갱신에 각각 며칠 전 통보가 필요한지 찾기
- 그 날짜를 한 달 앞당겨 캘린더 알림으로 설정하기
- 통보는 반드시 서면이나 이메일로 하고 보낸 기록을 남기기
유지보수는 누구 책임인가
제설, 마당 관리, 필터 교체, 배수구 뚫기. 이런 항목의 책임 소재는 계약마다 다릅니다. 특히 단독주택 계약은 많은 유지보수 책임을 세입자에게 넘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 실제로 할 수 있는 것
- 제설, 잔디, 필터, 배수, 해충을 항목별로 누구 책임인지 확인하기
- 수리 요청의 공식 경로와 긴급 연락 방법 묻기
- 집주인이 집에 들어올 때 며칠 전에 알려야 하는지 확인하기
이 네 조항에는 각각 뒷일을 다룬 글이 있습니다
위의 네 조항은 서명 전에 알아 두어야 할 것들입니다. 그리고 각 조항은 나중에 실제로 처리해야 할 일이 되고, 그때의 절차는 조항별로 따로 다룹니다.
계약할 때 이해되지 않는 곳은 임대인에게 글로 묻고 서면 답변을 남기십시오. 본 사이트에 임대인과의 왕래를 되도록 글로 남기라는 글이 있고, 그 동작 자체가 그 글이 다루는 것입니다.
본 사이트(툴즈 사이트)에 서명해 달라며 링크를 보내 왔을 때 누르기 전에 셋을 확인하라는 글이 있습니다. 임대차 계약서도 요즘은 대개 그렇게 옵니다.
본 사이트에 발코니는 내 공간처럼 보이지만 무엇을 둘 수 있는지는 다른 문서에 있다는 글이 있습니다. 계약서에 없다는 것이 규정이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 실제로 할 수 있는 것
- 중도 해지 조항: 본 사이트에 먼저 나가야 할 때 계약서를 보고 나서 조건을 이야기하라는 글이 있습니다
- 전대 조항: 본 사이트에 전대가 되는지, 어떤 절차가 필요한지 다룬 글이 있습니다
- 보증금 공제 조항: 본 사이트에 보증금을 돌려받는 일은 입주하는 날부터 시작된다는 글이 있습니다
- 자동 갱신 조항: 본 사이트에 갱신 철의 인상 통지와 당신의 일정표를 다룬 글이 있습니다
- 유지 책임 조항: 본 사이트에 제설과 마당과 필터 교체 같은 일상 유지를 누가 맡는지 다룬 글이 있습니다
이 글의 범위
이 글은 서명 전에 한 조항씩 이해할 가치가 있는 곳과 물어볼 질문만 짚으며, 어떤 조항의 법적 효과도 해석하지 않고, 어떤 조항이 합당하거나 유효한지 판단하지 않으며, 법률 자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계약의 실제 효력은 계약 문구와 거주지의 규정을 따르고 필요하면 자격 있는 전문가에게 문의하십시오.
핵심
이해 안 되는 조항을 추측하지 마세요. 집주인에게 메일로 묻고 답을 보관하세요. 서면으로 주고받는 것 자체가 보호 장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