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인과의 소통은 가능하면 문자로: 다투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억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을 글로 남긴다고 하면 싸울 준비처럼 들립니다. 실제 쓰임은 그 반대입니다. 양쪽이 기억에 의존하지 않게 해 주어 불필요한 마찰이 크게 줄어듭니다.
글로 남길 만한 것
모든 것을 남길 필요는 없지만 아래는 그럴 가치가 있습니다.
- 실제로 할 수 있는 것
- 수리 요청: 무엇이 고장 났고 언제 말했고 상대가 어떻게 답했는지
- 금액에 관한 모든 합의나 변경
- 모든 기한: 방문, 수리, 퇴거, 재계약
- 허용되는 것과 아닌 것(반려동물, 설치, 방문객)
- 입주와 퇴거에 관한 모든 사항
통화 뒤에 한 통 보내십시오
대부분의 소통은 여전히 전화로 이루어지고 그것은 괜찮습니다. 방법은 통화가 끝난 뒤 정한 내용을 한 번 적어 메시지나 이메일로 보내는 것입니다.
말투는 자연스러워도 됩니다. '방금 통화 내용을 확인차 정리합니다. 제가 이해한 것은…이고, 다르면 알려 주세요.' 기록도 남고 상대에게 정정할 기회도 줍니다.
쓸 때는 사실만
날짜, 장소, 현상, 상대가 한 말. 평가를 붙이지 말고, 추측을 넣지 말고, 감정을 쓰지 마십시오.
이유는 아주 현실적입니다. 사실만 있는 기록은 어떤 상황에서도 당신에게 유리하지만, 감정이 섞인 기록은 쓰는 그 순간에만 시원합니다.
사진에 날짜를 붙이십시오
수리, 파손, 상태 변화는 모두 사진으로. 휴대폰 사진에 시간 정보가 들어 있지만 메시지 안에도 날짜를 적으십시오. 파일의 메타데이터에 기대지 않게 됩니다.
본 사이트에 입주 시 기존 손상을 기록하는 것을 다룬 글이 있습니다. 그 기록이 이후 모든 대조의 기준이 됩니다.
스스로 접근할 수 있는 곳에 두십시오
메시지와 이메일은 당신 자신의 기기나 클라우드에도 한 부 있어야 하고 상대가 제공한 시스템에만 두지 마십시오. 시스템은 중단될 수 있고 계정은 닫힐 수 있습니다.
간단한 방법은 가끔 중요한 왕래를 내보내거나 화면 저장해서 임차 관련 문서를 모아 둔 폴더에 넣는 것입니다.
이 글의 범위
이 글은 소통과 기록의 방법만 설명하며, 어떤 임대차 법규나 통지 기한이나 양측의 권리 의무도 진술하지 않고, 법률 자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관련 문제는 계약서 내용과 거주지의 공식 설명을 따르거나 자격 있는 전문가에게 문의하십시오.
핵심
통화 뒤에 내용을 한 번 적어 보내십시오. 사실만 쓰고 사진과 날짜를 붙이십시오. 왕래는 당신이 접근할 수 있는 곳에 한 부 두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