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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는 된다고 하고 관리실은 안 된다고 할 때: 같은 일이 세 곳에 적혀 있으니 먼저 다 모으십시오

반려동물을 기르는 일, 에어컨을 다는 일, 발코니에 물건을 두는 일, 방문객 주차. 이런 것들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계약서에 한 대목이 있고, 단지나 건물 규칙에 한 대목이 있으며, 지역 규정에도 한 대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셋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고, 두 번째와 세 번째가 존재한다는 사실은 대개 지적을 받은 뒤에야 알게 됩니다.

먼저 세 부가 있다는 것과 각각 누구 손에 있는지 아십시오

첫째는 당신이 서명한 계약서이고, 뒤에 붙은 별지까지 포함합니다. 많은 규정이 본문이 아니라 별지에 있습니다. 둘째는 단지나 건물의 규칙으로, 대개 관리 주체가 보관하며 계약할 때 반드시 주지는 않습니다. 셋째는 지역 규정으로, 공공기관이 공개합니다.

대부분은 첫째만 가지고 있습니다. 둘째를 받을 때는 「현행 단지 규칙 한 부를 주십시오」라고 그대로 말하면 됩니다. 받을 수 있는 것이고 이유를 댈 필요도 없습니다. 본 사이트에 계약서에서 가장 비싼 조항들을 서명 전에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다룬 글이 있습니다.

어긋나는 것은 정상이며, 이유는 대개 셋 중 하나입니다

첫째는 쓰인 시점이 다른 경우입니다. 계약서는 당신이 서명한 판본이고 단지 규칙은 그 뒤에 바뀌었을 수 있습니다. 둘째는 다루는 범위가 다른 경우입니다. 계약서는 당신과 임대인 사이를 다루고 단지 규칙은 건물 전체의 공동 사안을 다룹니다. 셋째는 한쪽이 더 느슨하고 다른 쪽이 더 엄격한 경우입니다.

이유를 아는 것의 쓸모는 감정을 낮추는 데 있습니다. 두 문서가 다른 것을 보았을 때 첫 반응이 「누가 나를 속였다」일 필요는 없습니다. 대개 이 셋 중 하나입니다.

먼저 세 부를 모으고, 다투는 것은 그다음입니다

한 부만 손에 들고 이야기를 시작하면 중간에 「그쪽 문서에 뭐라고 쓰였는지 나는 모른다」에서 막힙니다. 그러니 순서는 나머지 두 부를 먼저 받고, 같은 사안을 다루는 대목을 표시해 나란히 놓는 것입니다.

표시할 때 날짜도 함께 적으십시오. 각 문서가 몇 년 판본인지입니다. 나중에 어느 것이 현행인지 확인해야 할 때, 내용보다 날짜가 답을 빨리 알려 줍니다.

물을 때는 「어느 것이 기준인가요」라고 묻고 「되나요」라고 묻지 마십시오

「고양이를 키워도 되나요」라고 물으면 그 순간 상대의 인상이 답으로 옵니다. 「계약서 몇 조에는 된다고 적혀 있고 단지 규칙 몇 조에는 안 된다고 적혀 있는데, 이 사안은 어느 것이 기준입니까」라고 물으면 상대는 근거를 다시 확인해야 하고, 당신은 적어 둘 수 있는 답을 받습니다.

답을 받은 뒤에 한마디 더 하십시오. 이 내용을 메일로 회신해 주실 수 있습니까. 본 사이트(툴즈 사이트)에 규정이 대개 한 층이 아니며 이 사안이 어느 층의 일인지 물어야 한다는 것을 다룬 글이 있습니다.

말로 들은 「됩니다」가 가장 자주 문제가 됩니다

대면이나 전화로 받은 허락은 관리 담당자가 바뀌고 나면 대개 없던 일이 됩니다. 기억하는 사람이 없고 규칙의 문구는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누가 부정직해서가 아니라, 사람은 바뀌고 기억은 사라지지만 문서는 그렇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구두 동의를 받은 뒤에는 한 통을 보내 두십시오. 「오늘 나눈 이야기에 따르면 제가 이해한 바는 …입니다. 다르다면 알려 주십시오」라고 쓰면 됩니다. 본 사이트에 임대인과의 소통을 가능하면 문자로 남기라는 것을 다룬 글이 있습니다. 다투기 위해서가 아니라 기억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일에서 남는 것은 세 줄뿐입니다

첫 줄은 이 사안이 세 문서에 각각 어떻게 적혀 있고 각각 몇 년 판본인지입니다. 둘째 줄은 누구에게 언제 물었고 어느 것이 기준이라는 답을 받았는지입니다. 셋째 줄은 그래서 실제로 어떻게 했는지입니다.

이 세 줄을 임대차 서류 묶음에 넣어 두십시오. 정작 필요해지는 때는 대개 퇴거하는 날이거나 관리 회사가 바뀐 뒤입니다. 본 사이트에 누군가 당신 쪽을 문제 삼았을 때 규정이 어떻게 적혀 있는지부터 확인하라는 것을 다룬 글이 있습니다.

이 글의 범위

이 글은 몇 부의 규정을 어떻게 모으고 어떻게 대조하며 어떻게 묻고 기록하는지, 그 방법을 다룹니다. 본 사이트는 어느 문서가 법적으로 우선하는지 판단하지 않으며, 어떤 조항의 효력이나 당신의 권리와 의무도 설명하지 않습니다.

임대차에 관한 규정은 지역마다 크게 다르며, 실제 상황은 사는 곳의 규칙과 당신이 서명한 문서를 기준으로 하십시오. 양쪽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거나 어느 문서의 내용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자격 있는 사람이 다룰 일입니다.

핵심

같은 사안은 대개 세 곳에 적혀 있습니다. 서명한 계약서와 별지, 단지나 건물의 규칙, 그리고 지역 규정입니다. 어긋나는 것은 정상이며 판본 시점과 다루는 범위와 느슨함의 차이 때문입니다. 먼저 세 부를 모아 날짜를 표시한 뒤, 「되나요」가 아니라 「이 사안은 어느 것이 기준입니까」라고 묻고 문자로 회신을 받으십시오. 말로 들은 허락은 담당자가 바뀌면 없던 일이 되니 대화 뒤에 한 통을 보내 두십시오. 마지막에 남길 것은 세 줄입니다.

이 사이트는 법률이나 재정 자문을 제공하지 않으며, 어떤 임대차 조항의 법적 효력도 판단하지 않습니다. 디파짓 상한, 청구 가능한 비용, 반환 기한, 임대인과 임차인의 권리와 의무는 주와 도시마다 다르고 바뀝니다. 서면 계약과 거주지의 현행 법규, 자격 있는 전문가의 의견을 기준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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